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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법인에서는 지난 6월 8일 주재원과 생산직원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등 앵두원으로 소풍을 다녀왔다.

중국법인은 더 좋은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소통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직원들은 12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앵두원에 가서 음식을 나눠 먹고, 앵두 따기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비록 하루짜리 일정이었지만 직원 만족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도 더 좋은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